아버지한테 다 뺏기고 새로 왕창 삽니다ㅋㅋ집에 한번 놀러오셨다가 써보시고는 가져가버리셨어요,,,ㅋㅋㅋㅋ오랜 흡연자셔서 그런지 양치해도 늘 개운치 않다하셨었는데실리콘 칫솔로 닦으니 그렇게 시원하다고 하셔요저는 쓴지 수년 되었고 항상 잘 쓰고 있습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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